초대장평창역6개의 전시장 중 메인 전시장인 저온저장고, 평창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좌로부터 이현정, 장샤오타오, 김성필, 김유석, 조세민원래 작가로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본의 아니게 예술감독을 맞게 됐다.6개 중의 전시장인 감자창고 전시장인터뷰 중6개 중의 전시장인 다키닥팜 전시장다키닥팜의 주인 김달선회장님 현재도 연락중이다.平窓 Peace Over window 전 오프닝平窓 Peace Over window 전 오프닝6개의 전시장 중 하나인 감자창고 전시장 입구에서빔프로젝터 협찬을 해 주었던 엡손의 일본인 사장6개의 전시장 중 하나인 광천동굴 입구